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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 "결자해지해야"

정하석

입력 : 2004.11.02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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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제는 정치 일선에서 한발 뺀 분들, 이들의 행보가 어제(1일) 하루 언론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정가 이모저모를 정하석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미국 생활을 정리하고 귀국한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 국회 파행 사태와 관련해 결자해지를 주장했습니다.

[이회창/전 한나라당 총재 : 갈등과 분열에는 원인을 먼저 제공한 측이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하고...]

이 전 총재는 최근 불법 대선자금 수사가 마무리되면서 서울 시내에 개인 사무실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향후 정치 재개 여부가 정치권의 관심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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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이 퇴임 후 처음으로 광주를 방문해 5.18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정치적 고향을 다시 찾은 노정객에게 광주시민들은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넸습니다.

[건강하세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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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전 대통령이 8일간의 대만 방문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은 오는 18일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클린턴센터 개막행사에 참석해 오찬을 함께 하기로 해, 지난해 2월 노무현 대통령 취임식 이후 처음으로 양김 회동이 이뤄지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