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판 중인 승용차 가운데 소형차가 가장 친환경적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환경과 공해 연구회는 2000년 이후 배출가스 인증시험을 거친 차량 86종에 대해 대기오염 물질 배출량 등을 분석한 결과, 마티즈와 모닝
등 소형차가 환경피해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무쏘나 쏘렌토 등 경유
차량이 가장 피해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회는 대기오염 점수와 온실효과 점수를 토대로 '환경피해 점수'를 산출해서 순위 매기기의 지표로 삼았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