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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토막살인' 용의자 체포영장

권영인

입력 : 2004.11.01 11:26


'독산동 토막살인'과 관련해 경찰이 숨진 여성의 애인이었던 중국 동포 박 모씨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았습니다.

경찰은 그동안 숨진 김 씨와 애인관계였던 박 씨가 시신이 든 가방이 처음 발견된 지난 달 25일 중국으로 출국했던 점 등으로 미뤄 박 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수사를 진행해왔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중국 수사기관에 박 씨의 신병인도를 요청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