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국내외에서 판돈이 수백억대에 달하는 도박을 알선한 조직폭력배와 상습도박자들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 중앙지검 강력부는 폭력조직 신학동파 자금책인 41살 한모씨 등 8명을 구속기소하고 도박 알선업자 36살 주모씨 등 9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유명 연예기획사 대표이기도 했던 한씨는 제주도와 서울 강남의 호텔에서100억원대의 사설 바카라 도박장을 개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방파 조직원 이모씨등은 고액의 도박 참가자들에게 항공편과 숙식을 제공해 마카오 원정도박을 권유하고 일정액을 카지노측으로부터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