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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과 상하이 푸동공항간에 정기항공 노선을 신설하는 방안을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상하이도 일일생활권 안에 들어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상하이에서 서쌍교 기자입니다.
<기자>
이명박 서울 시장은 상하이 국제투자자문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서울과 상하이 간의 정기셔틀항공기 운항을 제안했습니다.
[이명박/서울
시장
: 서울과 상하이를 왕래하는 정기셔틀비행기를 운항할 수 있습니다.]
현재 김포-하네다간의 항공기 운항과 같은 방식으로 김포와 상하이 푸동공항을 연결해 하루 생활권으로 만들자는 취지입니다.
이 방안은 서울시가 지난 4월 건교부에 건의한 뒤, 이번에 상하이시에 직접 제안한 것입니다.
상하이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우강핑/상하이시 국제투자자문 유치위원
: 서울과 상하이시가 (정기셔틀항공기) 운항문제를 심도있게 논의하면 두 도시간의
큰 이익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서울과 상하이는 또 지난 수십년간 도시발전 과정에서 축적한 각각의 경험들을 서로 교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를
위해 빠른시간 안에 양 도시의 공무원 교환근무, 씽크탱크 기관 간의 공동학술연구, 문화·예술분야의 정기 순회공연도 벌이기로 했습니다.
서울과 상하이는 한해 90만명이 왕래하는 양 도시의 교류를 더욱 할성화 하기 위해서는 이같은 조치가 하루빨리 가시화 돼야 한다는데도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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