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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희망퇴직 접수 내일까지 연장
양만희
입력 : 2004.10.31 08:16
인력 구조조정을 하면서 노사 갈등을 겪고 있는 외환은행이 희망퇴직 접수를 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외환은행의 로버트 팰런 행장과 김지성 노조위원장은 29일 만나서 이런 내용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노조 관계자는 "직원들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희망퇴직 연장 접수에 합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은행측은 또, "정리해고는 최대한 피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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