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7개국에서 출품한 애니메이션 33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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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무한한 상상력의 축제, 세계의 애니메이션 영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행사가 춘천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강원민방 이혜정 기자입니다.
<기자>
말단 경찰관의 모험담을 그린 일본 애니메이션 ´고치카메´. 애니타운 페스티벌의 개막작입니다.
진한 향수를 불러올 ´엄마찾아 삼만리´에서부터 ´해적 마테오´까지. 전세계 7개 나라에서 출품한 애니메이션 33편이 선보입니다.
작품의 제작 전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도 눈길을 끕니다.
[설기환/춘천 애니타운
페스티벌 사무국장 :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어린이들에게는 꿈을 심어주는 영화들이나, 어린이들이 체험하고 함께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부르는 기회가 마련됐습니다.]
´바람의 검심´을 제작한 일본의 준지 니시무라 감독의 강연은 애니메이션 마니아라면 놓칠 수 없는 기회입니다.
애니 콘서트와 주인공 흉내내기처럼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특히
행사장인 박물관과 벤처타운을 오가는 유람선이 무료로 운항돼 춘천의 상징인 의암호의 절경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의 메카 춘천이 울긋불긋한 단풍과 함께 동심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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