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단체장 5명, 광역 기초단체의원 4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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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파주와 철원 등 5곳의 기초단체장, 또 지자체 의원들을 뽑는 재보궐 선거 투표가 조금 전 8시에 마감됐습니다.
최선호 기자입니다.
<기자>
이번 재·보궐 선거에서는 기초단체장 5명, 광역과 기초단체 의원 42명이 선출됩니다.
정치권의 관심은 경기 파주와 강원 철원, 전남의 강진,해남, 경남 거창군 등 기초단체장 선거 5곳에 맞춰져 있습니다.
총선 이후 민심의 흐름을 가늠해 볼 수 있다는 이유에섭니다.
전체 투표율은 33%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특히 기초단체장 5곳 평균은 44%로 총선 때 보다는 낮지만 지난 6월 재보선 보다는 훨씬 높습니다.
특히 접전 양상을 보여 온 철원과 강진,해남 3곳의 투표율은 60%
안팎으로 집계돼 결과를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열린우리당은 투표율이 높아진 것을 긍정적으로 해석해 적어도 1-2곳에서는 당선자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호남권을 제외한 나머지 3곳에서 민주당은 호남 2곳을 모두 이긴다며, 야당의 압승을 장담하고 있습니다.
오늘(30일) 밤 10시쯤 드러날 선거 결과는 정면 대결로 치닫고 있는 현 정국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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