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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MA 기술 유출의혹' 회사대표 구속

이종훈

입력 : 2004.10.30 10:17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사부는 CDMA, 즉 코드분할 다중접속 기술을 중국에 유출한 의혹을 받고 있는 쓰리알의 대표이사 장모씨를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수감했습니다.

장씨는 지난해 말 쓰리알 등이 보유하고 있던 공금 100억여 원을 자신이 설립한 페이퍼 컴퍼니에 대여해 준 뒤 이 돈을 빼내 주식취득 자금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