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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재
입력 : 2004.10.29 19:54
북측 금강산을 관광하던 69살 최 모씨가 27일 오전 계곡 물에 빠져 숨진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최씨는 가파른 경사로를 오르던 중 등산 모자가 바람에 날려 계곡으로 떨어지자 이를 주우려고 내려가다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났다고 현대 아산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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