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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희
입력 : 2004.10.29 19:55
김정태 국민은행장이 29일 이임식을 갖고 35년 간의 금융계 생활을 마감했습니다.
이어 열린 국민은행은 임시주주총회에서 새 행장으로 승인된 강정원 씨는 다음 달 1일부터 3년 간 2대 행장으로 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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