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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흉기로 찌른 탈북자 구속

심영구

입력 : 2004.10.29 16:08


동생을 흉기로 찔러 죽이려한 혐의로 탈북자 36살 유모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유씨는 지난 19일 밤 9시쯤 서울 신정동의 야산에서 23살난 동생과 다투다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유씨는 올해 6월 동대문운동장 근처에서 북한을 찬양하는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연행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