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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여성 아파트서 투신

정형택

입력 : 2004.10.29 15:40


29일 새벽 4시 반쯤 서울 자양동의 한 아파트 앞에서 근처에 사는 50살 김 모 여인이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이웃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김씨가 평소 가족 간의 불화로 우울증을 앓아왔다는 딸의 말에 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