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방지위원회는 29일 다음달 1일부터 26일까지 '지역 부정부패신고센터'가 설치된 부산, 군산, 안산, 창원, 제주 등 5개 도시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반부패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도시의 각급 공무원 2천500여명을 상대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에선 내부자 신고인 '공익신고'의 중요성과 참여방법 그리고 '공무원 행동강령'의 제정 취지 등이 집중적으로 소개될 예정입니다.
'지역 부정부패신고센터'는 부방위가 지역 시민단체와 연대해 전국 20여개 지역에 설치를 추진중이며 지금까지 12개 지역에 설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