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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딴 극빈층 장애인선수 생계비 전액지원 철회

조정

입력 : 2004.10.2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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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빈층 장애인선수가 국제대회에서 메달을 따 일정액의 연금을 수령할 경우에도 기초생활수급자 자격을 보장해 생계비를 전액 지급하겠다는 정부 방침이 철회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장애인 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서는 등 갈등이 증폭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초 정부는 2004 아테네 장애인올림픽을 계기로 극빈층 장애인 지원을 위해 이같은 방안을 추진했지만, 극빈층 국가유공자 등 다른 기초생활수급자들과의 형평성을 감안해 입장을 바꾼 것으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