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위암 등 5대 암의 무료검진 대상이 220만명으로 확대됩니다.
기획예산처는 담배부담금 인상으로 조성되는 자금을 활용해 암 치료비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5대암 무료 조기검진 대상을 의료급여 수급자와 건강보험 가입자 가운데 소득수준 하위 50%로 확대해 올해보다 백만명 많은 220만명이 혜택을 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건강보험 가입 하위 30% 가구의 만 15세 이하 소아암 환자의 치료비 지원대상이 천200명으로 확대되고 건강보험 가입자중 소득수준이 하위 50%에 속하는 폐암환자에게는 1인당 100만원이 지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