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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탈성매매 여성 '생계·의료지원' 추진

곽상은

입력 : 2004.10.28 15:05


열린우리당은 정부와 협의를 갖고 성매매업을 그만둔 여성들을 위해 긴급예산을 편성해 지원하기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2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여성부, 법무부 등 관련부처와 간담회를 열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성매매방지법 이후의 후속 대책을 논의해 이같이 의견을 모았습니다.

조배숙 열린우리당 제6정조위원장은 "기획예산처 등과 당정협의를 거쳐 수백억원 이상의 긴급예산편성을 한 뒤 탈성매매 여성을 대상으로 기초생활수급자에 해당하는 의료, 생계,주거비를 6개월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