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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MA기술 유출 의혹' 회사대표 영장

정성엽

입력 : 2004.10.28 14:22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사부는 CDMA 기술을 중국에 유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쓰리알의 대표이사 장모씨에 대해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장씨는 지난해말 쓰리알 등이 보유하고 있던 공금 100억여원을 자신이 설립한 페이퍼 컴퍼니에 대여해준 뒤 이 돈을 빼내 주식취득 자금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