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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세호
입력 : 2004.10.27 19:52
27일 오전 8시쯤 강원도 양구군 평화의 댐 근처 북한강 상류에서 댐 공사장 인부 36살 고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20m 절벽 아래로 굴러 고씨등 3명이 숨졌습니다. 고씨의 승용차는 우측 유리창이 깨진 채 3m 깊이의 물 속에서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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