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10명중 6명은 최근 발효된 미국의 북한인권법이 남북관계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지난 12일부터 25일까지 홈페이지를 방문한 네티즌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243명 중 58%가 "남북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반면 33%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북한인권법이 북한인권 개선에 도움이 되는가´라는 질문에는 79%가 "도움이 된다"고 응답한 반면, 21%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인권법을 대북 인도적 지원과 연계시키는 방안과 관련해선, 찬성이 67%, 반대가 25%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