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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과외 알선' 인터넷 사이트 운영자 영장
정준형
입력 : 2004.10.27 14:46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학력을 속인 과외교사를 소개해주고 수수료를 챙긴 혐의로 사이트 운영자 46살 김 모씨 등 2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과외교사 12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해 7월 인터넷에 과외알선 사이트를 개설한 뒤 과외교사가 명문대를 졸업한 것처럼 위조한 이력 증명서를 수강생에게 제공해 고액 과외를 알선해주고 수수료 명목으로 5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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