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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간 '교육비' 격차 외환위기 이후 최대

강선우

입력 : 2004.10.27 14:27

교육비 비중 '최고부유층 10.55%' '극빈층 3.97%'


최고 부유층과 극빈층의 교육비 비중 격차가 외환위기 이후 가장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은행연구소가 올해 2.4분기 소비지출에서 교육비가 차지한 비중을 소득계층별로 조사한 결과 월소득 495만원 이상 최고 부유층의 교육비 비중은 10.55%였습니다.

그러나 월소득 55만원 미만 극빈층의 교육비 비중은 3.97%에 불과해 최고 부유층과의 격차가 2.65배에 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