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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부터 추위 풀린다

홍서연

입력 : 2004.10.26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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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오늘(26일) 퇴근길은 확 다르셨죠.

찬바람 불면서, 무척 쌀쌀한 하루였는데요.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내려가겠습니다.

특히, 중부 내륙과 산간, 영하로 떨어지면서 올 가을 들어서 가장 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일부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얼겠습니다.

추위는 모레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맑고 차가운 공기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내일은 동해안의 약간의 비구름도 사라지면서 전국적으로 맑은 구역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내일 중부지방은 구름없이 쾌청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 5도, 춘천은 2도까지 떨어지면서, 조금 춥게 시작하겠습니다.

한낮에도 무척 쌀쌀하겠습니다.

남부지방의 하늘도 높고 깨끗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오늘보다 4~5도나 더 떨어지겠습니다.

한낮의 기온도 20도를 밑돌면서, 쌀쌀하겠습니다.

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내일도 물결이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모레 추위가 풀리긴 하겠는데요.

그래도 아침·저녁으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주 월요일 쯤 또한차례 늦가을 비소식이 있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