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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일대서 SKT 서비스 잠시 불통

정준형

입력 : 2004.10.26 14:11


26일 오전 한때 SK텔레콤 가입자들의 휴대전화 서비스가 잠시 중단돼 일부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SKT 가입자들에 따르면 26일 오전 9시부터 1시간 가량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와 대방동 일대에서 발신통화 불통 사태가 빚어졌습니다.

SKT는 이에 대해 "통화 완료율이 평소보다 떨어진 것은 사실이지만 기지국이나 중계기 우회를 통해 10여분만에 정상 회복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