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미아리 집창촌 추모행사 열려

정형택

입력 : 2004.10.26 09:50

동영상

25일 밤 10시쯤 서울 하월곡동 미아리 집창촌에서 성매매 여성과 업주 등 200여 명이 모여25일 아침 자살한 성매매 여성 48살 강 모씨를 추모하는 촛불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집창촌 골목에 빈소를 차려놓고 춧불 추모 행사를 벌였으며 강씨를 추모하는 뜻에서 3일간 영업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강씨가 성매매 업소를 그만둔 뒤 생활고를 비관해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