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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식
입력 : 2004.10.25 16:44
윤광웅 국방장관은 국가안전보장회의와 협의를 거쳐 환송식은 물론 출국 장면도 언론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미 자이툰 장병 2천8백여명이 아르빌에서 활약하는 모습이 공개됐고 교대병력이 공군 수송기로 이동하는 만큼 파병기간 연장을 앞두고 파병반대 여론을 의식해 몰래 출국하고 있다는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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