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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의 날 고민하는 한국은행

강선우

입력 : 2004.10.25 16:17


한국은행은  내일(23일) 저축의 날 행사를 크게 축소하기로 함.

 

 극심한 내수부진 속에 저축보다는 소비를 장려해야 하고, 저축하기는 커녕 빚 갚기도 힘든 사람들이 많은 상황이라 행사를 크게 벌이기가 부적절하다는 판단.

이에따라 포상자 숫자를 평소보다 백명 가까이 줄였고, 군악대와 합창단도 부르지 않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