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가 기업도시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는 우리나라 서남 해안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캘빈 유 싱가포르 대사를 대표로 하는 '싱가포르 투자조사단'이 강동석 건교부 장관을 예방해 정부의 기업도시 건설계획과 향후 투자전망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건교부가 밝혔습니다.
싱가포르 정부의 국제투자담당국장 등 10여명으로 구성된 투자조사단은 우리 서남
해안의 개발가능성과 향후 발전방향 등에 많은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건교부 관계자는 지금은 싱가포르 정부가 일단 관심만 표명한 단계라면서 투자계획 등 세부 내용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