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아침 9시 반쯤 미아리 집창촌 마담 출신인 46살 강 모씨가 서울 하월곡동 자신의 집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강 씨는 3개월 전까지 미아리 집창촌에서 호객 마담으로 일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경찰은 일단 강 씨가 생활고를 비관한 것으로 보고 옛 동료와 이웃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미아리 집창촌 업주들은 그러나 강 씨가 "최근까지 집창촌에서 일했으며 특별법으로 영업이 어려워지자 괴로워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