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기업의 84.91%는 주가가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거래소가 조사한 12월 결산 424개사의 주가순자산배율은 지난 22일 1.01배로 종합주가지수가 연중 고점을 찍은 지난 4월23일 당시 1.18배보다 낮았습니다.
이 기간 주당 순자산가치는 2만천3원에서 2만천525원으로 증가한 반면 종합지수는 11.53%, 시가총액은 11.78% 줄었기 때문입니다.
또 기업별 주가 차별화가 지속되면서 주가가 자산가치에 못미치는 종목은 343개에서 360개로 17개나 늘어나 전체의 84.91%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