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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희망퇴직 신청자 350여명

김광현

입력 : 2004.10.25 14:18


외환은행이 지난주 실시한 희망퇴직 접수 기간에 특별퇴직을 통해 회사를 떠나겠다고 신청한 직원의 수가 350여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당초 외환은행이 밝혔던 최대 985명의 35%에 불과한 수준입니다.

외환은행은 희망퇴직원을 낸 직원의 수가 당초 예상치의 3분의 1 수준에 머물렀지만 희망퇴직 접수기간을 연장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특별퇴직원 접수를 시행했지만 왜곡된 인력구조를 개선할만큼 충분한 결과가 도출되지 못했다면서 은행의 인력구조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가동해 나갈 것이라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