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10명 가운데 3명 이상이 가장 유망한 땅 투자처로 경기 남부권을 꼽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는 네티즌 천250명을 대상으로 '여유자금으로 토지에 투자한다면 투자하고 싶은 지역'을 물은 결과 전체의 34.1%가 화성, 평택 등 경기 남부권을 꼽았다고 밝혔습니다.
그 다음은 충청권에 투자하겠다는 응답이 전체의 20.4%를, 춘천이나 원주 등 강원권에 투자한다는 응답은 전체의 19.9%를 각각 차지했습니다.
스피드뱅크 관계자는 신도시와 산업단지 조성 등의 호재가 있는 경기 남부권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반면 충청권에 대한 투자열풍은 가라앉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위헌판결로 충청권에 대한 수요는 위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