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9일까지 개인소장문화재 특별전 열려
<앵커>
집안에 조상 대대로 물려오는 가보가 있다면 감정을 한 번 받아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한국고미술협회가 전시회를 겸해 이런 자리를 마련했습니니다.
김희남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혹은 거실 진열장에, 혹은 장롱 깊숙히 보관해두었던 가보들이 귀한 나들이를 했습니다.
청자 백자에서 생활필수품까지, 하나같이 조상들의 손때가 묻은 문화재입니다.
[양의숙/감정위원 :
나오기도 힘든 것이니까 귀하고 값도 비싸다고 봐야겠죠.]
개인소장 문화재 특별전에는 집안의 가보로 애지중지 전해져온 명품 270여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이세실/경기 부천
: 어떤 용도로 쓰였는지도 궁금했구요, 얼마나 오래됐는지도 궁금했습니다.]
전시기간중에는 특별히 가보 무료 감정시간도 마련돼 있습니다.
[김종춘/한국고미술협회장
: 어떠한 박물관보다도 다양하고 볼거리가 있고, 그 중에서도 국보급이나 보물급도 많이 나와 있습니다.]
이번 전시전은 개인 소장 문화재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리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일반에 무료 개방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