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이 다음달 6일부터 8일동안 스웨덴과 이탈리아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김 전 대통령 비서실이 밝혔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스웨덴 방문동안 요란 페르손 총리를 만나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팔메센터에서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연설할 예정입니다.
김 전 대통령은 이어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리는 '노벨평화상 수상자 세계정상회의'에 참석해 세계 평화를 위한 노벨평화상 수상자들의 연대와 협력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김 전 대통령은 또 오는 12월 6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제2차 동아시아포럼에 참석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