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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창촌 영업재개…경찰 단속 나서

김용태

입력 : 2004.10.24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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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특별법 시행에 따른 특별단속 기간은 끝났지만 집창촌에 대한 경찰의 단속은 계속됐습니다.

23일 밤에도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의 이른바 '미아리 텍사스' 등 주요 성매매업소 130여곳에 대한 단속이 벌어졌습니다.

서울 용산 등 일부 집창촌에서는 경찰 단속에 대한 항의로 모든 업소가 일제히 문을 열었지만 실제 영업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성매매 종사 여성들과 업주들은 경찰의 집중 단속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한시적으로라도 단속을 유예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