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 폐지 국민연대 등 시민단체는 23일 오후 5시 서울 종각에서 국보법 폐지를 위한 국민문화제를 갖습니다.
6천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가수들이 출연하는 문화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23일 행사에는 노사모 회원 등이 참여해 신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위헌결정을 내린 헌법재판소를 규탄할 계획입니다.
또 통일연대는 오후 3시부터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행사를 가진 뒤 종묘공원까지 행진을 벌일 계획입니다.
또 민주노동당, 민주노총 등의 사전 행사도 종각 인근에서 예정돼 있어 휴일 오후 도심 교통정체가 예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