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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의 비위가 하루 60건씩 적발되고 있는 것으로, 행자부가 국회 행정자치위 소속 강창일 의원에게 제출한 국감자료에서 나타났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비위로 적발된 지방공무원은 2만 1천7백명으로, 2001년 만 6천9백명, 2002년 2만
8백명에 이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유형별로는 부당한 업무처리가 만
6천5백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품위손상이 천8백건, 복무규정위배가 천3백건의 순이었습니다.
금품과 향응 수수, 공금횡령 등 부정부패 관련 건수는 191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