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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무·파값 작년 절반 수준

고철종

입력 : 2004.10.22 07:24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 무, 파의 가격이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의 경우 배추는 포기당 지난주보다 50원 내려 900원에 팔리고 있는데, 지난해 가격의 절반 수준입니다.

이는 강원도를 포함해 중부, 남부지방에서 출하량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지난주 개당 천200원이던 무는 990원으로, 대파도 한단에 천백50원에서 천원으로 각각 내렸으며 역시 지난해 가격의 절반수준입니다.

반면, 풋고추, 상추, 애호박, 오이 등 시설 채소는 반입량이 줄면서 가격이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