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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다음 달 14일부터 19일까지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칠레 대통령의 초청으로 세 나라를 공식방문하는데 이어서 21일과 22일에는 칠레에서 열리는 APEC, 즉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 정상회의에 참석한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특히 APEC 정상회의에서는 미 대선 이후 첫 한·미 정상회담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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