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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남미 3국과 APEC 회의 참석

신경렬

입력 : 2004.10.21 10:51


노무현 대통령이 남미 3개국과 에이펙 정상회의에 참석하기위해 다음달 12일 출국해 23일 귀국합니다.

노 대통령은 다음달 14일부터 19일까지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칠레 대통령의 초청으로 3국을 공식방문한데 이어 21일과 22일 칠레에서 열리는 에이펙 즉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 정상회의에 참석한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아르헨티나와 브리질,칠레 순방에서 각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상호보완적 경제협력과 통상확대 방안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또 '하나의 공동체,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에이펙 정상회의에서는 반테러와 다자무역 체제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북핵 문제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지원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특히 에이펙 정상회의에서는 미 대선이후 첫 한미 정상회담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한미 단독 정상회담이 개최되면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이고 심도있는 협력방안이 논의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