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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주민 5백여 명은 성북구민회관앞에서 정릉2동에 들어설 예정인 납골당 건립에 반대한다며 19일 밤 늦게까지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주택가 한가운데에 납골당이 들어오면 주거환경과 교통상황이 악화된다며 납골당 건립을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 종교단체가 추진하고 있는 납골당 건립은 성북구청의 제지로 공사가 일시 중단됐지만 최근 납골당 분양광고가 나오면서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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