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백화점이나 시장 등에서 판매되는 밑반찬의 위생상태가 엉망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보호원은 수도권지역 백화점과 할인점, 그리고 재래시장 12곳에서 판매되는 포장안된 밑반찬 36종을 대상으로 위생실험을 실시한 결과 대부분 '불량'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일부 재래시장에서 파는 게장과 오징어채에서는 식중독균이 검출돼 제조·유통과정에서 위생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