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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수들과 유명 연예인들이 연루된 경찰의 병역비리 수사가 사실상 마무리됐습니다.
서울경찰청 수사가는 "브로커 우모씨의 리스트에 있던 130명의 명단과 관련 자료 일체를 19일 병무청에 보냈다"고 밝혔고, 병무청은 조만간 이들에 대한 구체적인 재검 및 입영 일정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경찰이 병무청에 보낸 명단의 130명은 앞으로 빠르면 한 달 반 안에 재검을 받고 입대하게 되며, 병무청은 이번 병역 비리에 연루된 유명 탤런트 장모씨와 한모씨도 이르면 올해안에 입대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