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국제
이기성
입력 : 2004.10.19 19:48|수정 : 2004.10.19 19:48
중국을 공식방문중인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중국 최고 지도부와 연쇄회담을 갖고 북핵문제를 대화로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영남 위원장은 이어 후진타오 국가주석을 예방해 평양 방문을 초청하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