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환율이 소폭 하락하면서 17일보다 1.90원 내린 1천143.50원으로 마감됐습니다.
18일 환율은 종가 기준으로 지난 4월13일 1천141.10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1천145원으로 출발한 뒤 계속 떨어져 1천142.5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미국 뉴욕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이 하락한데 따른 영향을 받아 낮은 수준에서 거래를 시작했으며 정유사의 결제 수요와 외국인 주식유출 등의 요인으로 장중 계속 하락세가 이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