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자총액제한을 받는 15개 재벌그룹의 평균 출자 여력은 순자산 대비 14%이며 소속 계열사의 80%가 출자여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자료를 보면 지난 4월
1일 기준으로 출자총액 제한을 받는 15개 재벌그룹의 출자총액은 34조9천억원으로 출자비율이 순자산 대비 24.7%에 달했습니다.
공정위는 그러나 적용제외와 예외인정을 감안하면 순자산 대비 출자비율이 11%에 불과해 실제 출자여력이 14%인 20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그룹별 상위 4대 재벌그룹은 삼성, LG, 현대차, 그리고 SK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