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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비리 관련 유명인 추가 발견되지 않아"

권애리

입력 : 2004.10.18 13:08


서울지방경찰청은 현재 전체 병역비리 수사대상인 1780여명 가운데 서울경찰청에서 조사하고 있는 388명 중 유명인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한 검거된 브로커 우 모씨의 명단에 올라있는 136명 가운데 병역을 면제받은 연예인들에 대해서는 병무청에 자료를 넘겼으며 나머지 사람들에 대해서도 조만간 자료를 넘길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지금까지 병역비리와 관련해 42명을 구속하고, 40명을 불구속입건했으며 올해 안에 병역비리 수사를 마무리지을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