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 교통경찰관의 키를 제한한 경찰청 훈령은 차별 규정이라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한나라당 이명규 의원은 경찰청 국감자료에서 경사 이하 외근 교통경찰관의 신장을 남자 170cm, 여자 160cm로 제한한 경찰청 훈령은 시대착오적이고 반인권적인 규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의원은 경찰이 외근 교통 경찰관은 준수한 용모에, 의연하고 당당하게 보일 필요성이 있어 신장을 제한했다고 답했다며 직무능력보다 외모에 치중한 규정은 반드시 삭제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