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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세 실거래가 부과비율 40% 넘어

남승모

입력 : 2004.10.18 08:34


집을 팔고 양도소득세를 실거래가로 낸 경우가 전체 양도세액의 40%를 넘어섰습니다.

국세청 조사결과 지난해 양도세를 낸 사람은 모두 62만1천835명으로 이들이 낸 양도세 총액은 3조6천586억원이었습니다.

이 중 실거래가로 양도세를 낸 사람은 24만574명으로 전체 양도자의 38.7%였습니다.

또 이들이 낸 세금은 1조5천266억원으로 양도세 총액의 41.7%에 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