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16일밤 9시 20분쯤 대전시 서구 용문동 모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공사현장 부근에 주차된 차량 등을 태우고 4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어제 화재로 공사현장 가까이 세워져 있던 62살 신 모 여인의 승용차 앞부분이 불에 타는 등 차량 6대에 불이 옮겨붙고 인근 주민 3백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먼지를 막기 위해 설치한 공사현장 분진막에서 처음으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 52살 허모씨의 말을 토대로 방화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는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